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8월 14일 홍콩에서 열린 유비트 아시아(한국, 홍콩, 타이완, 싱가폴) 챔피언 대회에서 한국 대표가 나란히 1, 2등을 했다고 전했다.
서울대회와 부산대회에서 각각 한국대표로 선발된 채영기(KYOUSUKE) 선수와 공진혁(SANGKM) 선수는 14일 오후부터 진행된 1차전에서 각각 1조와 3조로 갈려 치열한 경합끝에 종합점수 2996680점과 2987703점으로, 2985399점을 얻은 홍콩의 梁健輝(Leong Kin Fai, DELAY)선수와 함께 3명이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은 梁健輝(Leong Kin Fai)선수가 고른 `TRUE LOVE`, 공진혁 선수가 고른 `IN THE NAME OF LOVE`, 채영기 선수가 고른 `GIGA BREAK`를 각 선수가 플레이하여 고득점자부터 3, 2, 1포인트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신이 고른 곡으로 1등을 했을 경우 1포인트를 더 주며, 동점1위나 2위일 경우 나란히 3, 혹은 2포인트를 주었다. 그 결과 1차전 1위의 채영기선수가 8포인트로 1위, 공진혁선수가 7포인트로 2위, 梁健輝(Leong Kin Fai)선수가 3위를 차지하여 영예롭게 1, 2위를 한국이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 날 회장에는 유비트를 제작한 노자키 미츠히로 프로듀서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차기작 유비트 리플스를 곧 아시아에서도 전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자리에 모인 선수뿐 아니라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한국은 유비트를 가장 늦게 발매하였음에도 이날 1, 2위를 입상함으로써 뛰어난 실력을 아시아 전역에 자랑했으며, 제작진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차기작 유비트 리플스가 인기리에 가동중이며, 한국에서도 곧 가동예정이다. 유저들의 의견에 의하면 신선한 느낌의 새로운 음악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유비트의 차기작인만큼, 전작에 이어 유비트 리플스 역시 큰 인기를 모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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