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GC 2009`와 연계하여 올해 처음 개최되는 KGC AWARDS의 후보작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는 `KGC 2009`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폰서 참여와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의 강연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AWARDS의 경우 `진정한 의미의, 게임개발자를 위한 행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개발자들의 축제`를 모토로 준비 중인, KGC AWARDS는 매년 가을 열리는 KGC와 연계, `KGC 2009` 강연자 및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즉, 개발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참신한 형태의 게임 디자인,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그래픽과 프로그래밍 등에 수상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게임의 흥행성보다는 기술력과 혁신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보작들 중 `KGC 2009`에 참여하는 강연자들의 심사와 컨퍼런스 기간 동안 참관객 중 현업 개발자들의 현장심사를 통하여 10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컨퍼런스에서 운영되는 강연 Track과 연계하여 게임디자인, 그래픽,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등의 주요 수상분야를 선정하였으며, 별도의 Open Track을 개설하여 위의 4개 영역 외 출품사가 특화시킨, 사운드, 시나리오, 게임 운영 등의 기타 게임개발 요소들을 자유로이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일반적으로 우수 게임을 선정하는 다른 AWARDS와는 달리, 게임의 파트별 개발자를 직접 수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개발자가 수상 무대에 오르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게임개발자를 위한 AWARDS`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8년간의 역사를 거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컨퍼런스로 성장한 KGC는 이번 AWARDS를 통해 양적, 질적인 측면의 더 큰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상식에 참여한 국내외 우수 게임개발자들의 컨퍼런스 강연 연계가 가능해져, 청중들의 강연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짐은 물론,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의 게임들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게임개발사 및 퍼블리셔에겐 한국 시장에 자사의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업체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AWARDS 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게임개발사 및 퍼블리셔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개발사들의 경우, 컨퍼런스 강연자들의 소속 개발사들과 일부 글로벌 퍼블리셔들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해외 게임개발자 협회들을 통해서도 추가 출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접수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KGC 2009 홈페이지(www.kgconf.com)에서 `AWARDS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AWARDS 수상자 및 개발사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모든 수상작들은 내년 3월 초 개최 예정인 GDC 2010 기간 동안 세계의 게임개발자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며, 추가로 다양한 혜택 제공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일반인들의 AWARD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8월 하순부터 KGC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Innovation UCC` 응모 이벤트를 통해 게임을 소재로 한 일반인들의 창작영상 UCC작품을 모집, 선정하여 AWARDS 진행 중 상영하고, 우수작 응모자에게는 게임 관련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 국내 주요 게임개발사들이 제작 중인 차기작들의 Teaser 영상 상영도 추진하는 등 돌아올 KGC 2009는 AWARDS 신설과 함께 다양한 게임 관련 이슈들로 어느 해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게임인들의 `교류의 장`을 목표로 발전해 나아갈 KGC AWARDS는 국내외 게임개발사 및 퍼블리셔, 해외 협회와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재 해외 컨퍼런스 홍보, 게임 포털 소개 등의 적극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권위 있는 GLOBAL AWARDS로의 발전을 위해 올해 첫 걸음을 뗀 KGC AWARDS에 국내외 게임개발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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