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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브리드, 비디오게임 및 검색서비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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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솔루션 전문업체 코아브리드는 ‘IT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비디오게임 및 검색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하겠다고 18일 밝혔다.

VOD 솔루션 전문업체 코아브리드는 ‘IT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비디오게임 및 검색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코아브리드는 2001년 상장된 코스닥 업체로, 2004년 장외 IT 솔루션 기업인 ㈜인터정보를 합병한 이후, VOD전용 서버 솔루션, CVD(Color Vision Deficiency) 솔루션, 선박용 발전기 및 전동기 핵심부품 등을 제공해 온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코아브리드는 게임영상 전문사이트 ‘N스타게임(www.nstargame.com)’과 제휴를 맺고, 국내에서는 컨텐츠 제공 및 ‘e스포츠게임 대회’ 개최 등 새로운 게임 미디어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고화질 게임 컨텐츠를 제공하는 영문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초 미국 게임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컨텐츠 업체 50여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영상 및 자체 제작된 고화질 컨텐츠 50,000개를 이미 확보했으며, 현재 업로드 된 12,600개 이외의 컨텐츠를 12월까지 업로드 하여 세계 1위의 게임 컨텐츠 보유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다.

코아브리드는 플랫폼 내에 게임 관련한 일본, 북미, 한국의 모든 뉴스 및 영상을 총망라하고, 고화질 게임공략 영상, e스포츠 컨텐츠(뉴스, 인터뷰 영상, 특집 등), 비디오게임 e스포츠 영상(스트리트파이터4, 철권6 등)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에 웹 3.0 기반의 새로운 검색 플랫폼을 개발 완료하여 검색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웹 3.0 기반의 새로운 검색 플랫폼은 `인간의 두뇌처럼 생각하는 똑똑한 웹`이라고 정의되며, 기존의 통합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웹 2.0 방식과는 달리 플래시를 활용한 역동적인 이미지 구현과 양방향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사업본부를 지휘하게 될 ‘존 리(John Lee, 한국명 이병주)’ IT 사업본부장은 “현재 게임 컨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게임 트레일러(www.gametrailers.com)’는 고화질 영상 14,000개, SD영상 3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는 올해 연말까지 5만 개의 고화질 컨텐츠를 보유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일차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시장인 미국에 진출해 가능성을 검증받을 것이다. 또한, 최근 검색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웹 3.0’ 검색 기술을 개발 완료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하며 “코아브리드는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발빠르게 자사만의 차별화된 사업전환을 성공시켜 왔으며, 2009년에는 새로운 사업영역인 게임 컨텐츠와 검색 시장 진출에도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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