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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타1 프로리그 시즌 1 결승전 현장에 참석한 박완규
락커 박완규가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방문한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4월 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1 프로리그 시즌 1 결승전 현장에서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평소 e스포츠 팬임을 자처한 가수 박완규가 한국e스포츠협회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다. ‘스타1’ 프로리그 결승전 직전에 진행된 위촉식에서 박완규는 한국e스포츠협회 이형희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위촉식 현장에서 본인 스스로가 e스포츠의 팬임을 강조한 박완규는 “최근 온게임넷에서 방송 중인 캠페인, 고정관념을 많이 봐왔는데, e스포츠 역시 단순한 오락으로 간주되는 틀을 깨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라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선수들은 물론 팬들의 꿈도 이뤄주는 e스포츠는 하나의 커다란 힘이라 생각한다”라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밝힌 것처럼 이 날은 ‘스타1’ 프로리그의 결승전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상대가 올라오길 여유롭게 기다린 SK 텔레콤 T1과 준플레이오프부터 치열한 승부를 거쳐 결승 티켓을 따낸 KT 롤스터가 우승컵을 가운데 둔 격돌을 앞두고 있었다. 결승에 앞서 경기의 향방을 묻는 질문에 박완규는 “KT와 SK 모두 당대 최강의 팀이다. 어느 팀이 이기든 4:3 스코어로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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