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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전주를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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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I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포털 IMI의 사회공헌 활동인 ‘벽화그리기’가 올해에도 이어진다.

IMI는 지난 8일 전주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낙후된 시설 및 기관 등의 외벽을 임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단장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IMI 임직원을 비롯해 봉사동호회 ‘아자봉(아이엠아이 자원봉사대)’ 회원들 30명과 지역 주민센터 아이들이 참석해 건물 외벽에 봄을 알리는 나무와 동물 등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MI 송혜연 주임(28)은 “아이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면서 모처럼 동심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MI는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날로그식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MI는 무료 급식소 ‘나눔아이’를 비롯해 도서 지원 캠페인인 ‘싱글벙글 책파티’, 지역 어린이 초청 ‘문화체험’, ‘벽화그리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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