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게임에 관련된 이색적인 통계들이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욕대학의 류머티즘학자 데니즈 인스(Deniz Ince)는 세인트 루이스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디오 게임과 어린 나이에 걸리는 관절염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7세에서 12세까지 171명의 아이 중 80%가 콘솔게임 또는 휴대용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절반은 하루에 한 시간 미만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25%는 한 시간씩 매일 즐긴다고 답했고 7%는 하루에 두 시간, 6%는 하루에 세 시간 이상을 즐긴다고 답했다.
데니즈 인스는 조사 결과 더 어린 나이의 아이가 나이가 많은 아이보다 50% 정도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에 대해서 뉴욕대 병원 합병증 전문의 야솝 야지시(Yasuf Yazici)는 “7세 아이가 두 시간 게임을 접하면 성인이 10일 게임 한 시간보다 몸에 무리가 간다.”고 어린 나이에 접하는 게임은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혈액형 A형에 외아들, 남자 고등학생이 게임중독의 위험성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는 2007년 6월부터 최근까지 심각한 게임중독 상담 사례 114건을 분석한 결과 A형에 외아들 남자고등학생이 다른 조건에 비해 중독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111명(97.4%), 여자가 2.6%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고등학생이 44명(3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29명(25.4%), 대학생 28명(24.6%), 초등학생 13명(11.4%) 등 순이었다.
혈액형 별로는 A형이 48명(42.1%)로 한국인 평균 A형 비율인 34%에 비해 8%포인트 이상 높아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제 관계 별로는 외아들이 68명(59.6%)으로 가장 많았고, 장남이 36명(31.6%), 차남 5명(4.4%), 장녀 3명(2.6%)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IQ가 확인된 사례는 41명으로 80~160사이었으며, 평균 IQ는 133으로 나타나 머리가 좋은 청소년이 게임중독이 많다고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카이스트(KAIST)는 게임 중독으로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이 학부생 3000명 가운데 50명(2%) 정도로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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