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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마루전기' 정식서비스 앞두고 비공개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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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전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퓨전 MMORPG '마루전기'의 22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19일(오후2시)과 20일 양일간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특화 펫’과 ‘쟁’에 무게중심을 둔 '마루전기'의 주요 콘텐트를 미리 맛보고 게임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팡게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준비된 콘텐트를 모두 방출할 예정으로, 레벨이나 콘텐트 제한 없이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 테스트를 기념하여 19일과 20일 양일간 참여한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노트북과 최신형 휴대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팡게임의 2015년 신작 MMORPG '마루전기'는 100여종에 이르는 만능재주꾼 '법보시스템'과 PvP, 길드전에 더해 '국가전'이 특징적인 MMORPG다. 특히 '마루전기'는 국왕을 유저들이 직접 선출하는 '정치 시스템'과 같은 국민을 해치면 감옥에 보내는 '감옥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팡게임의 권순철PM은 “’마루전기’는 3D MMORPG의 ‘화려함’보다는 콘텐트의 ‘독특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게임을 직접 해보면 ‘담백한 MMORPG’, 편리하면서도 톡톡 튀는 ‘신선한 MMORPG’를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MMORPG '마루전기'의 비공개테스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ar.pang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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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전기 2015 1분기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오로라인터랙티브
게임소개
'마루전기'는 유저 간 대립을 강조한 MMORPG로, 길드전과 1:1 PvP를 비롯해 신성국과 해일국, 영월국 세 나라 유저가 대립하는 '국가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가 특징이다. ‘마루전기’는 기존 온라인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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