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강의를 통해 새로운 소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2009 문화콘텐츠 창의 워크숍 `스토리텔링 2015`가 오는 29일(목)부터 11월 27일(금)까지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번 워크숍은 현업에 종사하는 감독/작가/프로듀서 등 콘텐츠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과학/의학/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 시간을 갖는다. 창작자들은 새롭게 접한 소재를 가공해 공상과학 영화나 다큐멘터리, 범죄 및 법정 드라마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이날 강의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의 장유정 연출가와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김은희 작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김형옥 프로듀서 등 쟁쟁한 현직 창작자들이 수강생으로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끈다.
워크숍 첫날인 10월 29일에는 `두려운, 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보고`라는 주제로 범죄 심리와 과학수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탈레반 한국인 피랍 사건을 해결하기도 한 인질 협상 전문가 이종화 경찰대 교수가 인질 협상에서 벌어지는 심리 게임에 대해 생생히 증언한다.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을 해결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혜진 법의관은 부검의로서의 경험을 풍성하게 소개한다. 박 법의관은 국내 유일의 현역 여성 법의관으로 작품의 모델로 삼고 싶다는 드라마 PD작가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둘째 주(11월 6일)에는 줄기세포 전문가 정형민 차병원 전문의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국적 SF의 가능성을 논한다. 줄기세포, 인간 복제 등 논쟁적인 과학기술과 이로 인한 사회 현상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셋째 주(11월 13일)에는 북한 영상 취재 전문가인 조천연 PD와 이철기 동국대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와 남북문제를 다룬다. 넷째 주(11월 19일)에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저자 김혜남 정신분석연구소 소장이 상담 심리를, 황상민 연세대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심리학을 강의한다. 마지막 주(11월 27일)에는 금태섭 변호사와 박철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법정 안팎 이야기와 생생한 체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용관 인력양성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소재와 스토리텔링의 진화도 필수적"이라며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이번 워크숍이 다채롭고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발굴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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