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60억 쾌감! 광속 무협 MMORPG ‘신무림외전(新武林外傳)’ 이 금일(12일) 그랜드 오픈을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신무림외전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많은 유저 여러분께 서비스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첫 퍼블리싱하는 게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4월 12일 (목)부터는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며,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왕쟁탈전’은 그랜드 오픈 이벤트로 무림외전 원작의 계왕쟁탈전을 재미있게 패러디한 것으로 맥북에어, 아이패드, 백화점상품권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경험치를 2배로 설정할 수 있는 ‘경험치 2배 이벤트’와 서버별 최초 만렙 달성자 1인을 선발하는 ‘천하제일인’ 등도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퍼블리싱팀 남재민 팀장은 “긴 시간 동안 준비해온 만큼 한 발 더 진보한 게임성으로 유저 여러분께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광속 무협 RPG 신무림외전으로 점점 더 많은 재미도 즐기시고, 이번에 마련한 많은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무림외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murim2.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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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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