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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해운대` 흥행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CG업체들이 헐리우드 영화제작자들과의 비즈매칭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 전망을 밝히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일미국 LA에서 개최된 AFM(American Film Market)에 헐리우드 영화 관계자와 한국 CG제작업체의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CG 업체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비즈매칭은 오는 8일까지 AFM가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로이스호텔에서 이뤄진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영화 `국가대표` CG를 담당한 이오엔디지털필름스, 영화 `해운대`의 모팩스튜디오, 드라마 `선덕여왕`의 디티아이픽쳐스 등 7개 제작사의 AFM 참가를 지원하고 영화 ‘매트릭스’, ‘스피드레이서’를 제작한 데이비드 알퍼트 등 영화 VFX(시각특수효과) 제작 관계자를 초청했다. 이에 따라 국내 7개 CG업체는 헐리우드 영화 판도를 이끌고 있는 영화 제작사, 감독, 프로듀서, 투자자 등 헐리우드 영화 전문가와의 1:1 상담 기회를 통해 제작물과 업체를 소개하는 팸플릿과 영상물을 선보임으로써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즈매칭 첫날인 4일, 영화 <라쇼몽> 제작자 스튜어트 캘로트, 영화 `The Passion of Christ` 공동제작자 게브릴리 유엘린, 영화 `Malaika` 프로듀서 브레인 메니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동안 총 42회의 비즈 매칭이 진행됐다. 영화 ‘엑스맨’ VFX감독으로 유명한 댄 츄바(Dan Chubba)는 “이번 비즈매칭에서 소개받은 한국 CG 업체의 기술력은 기대 이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오엔디지털필름스 정성진 대표는 “현지 제작업체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헐리우드 진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등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1981년 창설된 AFM은 칸느국제영화제, 밀라노필름마켓과 함께 세계 3대 필름마켓이다. 지난해 70여 개국 7,000명의 제작자, 감독 및 배급 관계자 등이 참가하고, 1,000편 이상의 프로젝트 구성 및 협의가 이뤄지는 등 거래 규모가 5조원에 이르는 콘텐츠 시장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강석원 과장은 “AFM는 우수한 국내 CG 제작능력을 헐리우드 관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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