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에 450억원을 투자,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2일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위해 KG이니시스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한다.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4년이고, 2년 경과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황을 청구할 수 있으며 발행 후 1년부터 주식으로 전환 가능하다


▲ KG이니시스 CI(상단), 엔씨소프트 CI(하단)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에 450억원을 투자,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2일(월)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위해 KG이니시스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4년이고, 2년 경과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황(put option)을 청구할 수 있으며 발행 후 1년부터 주식으로 전환 가능하다.
KG이니시스는 10만 가맹점과 연간 10조 이상의 거래액을 바탕으로 국내 결제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KG이니시스가 가진 결제 서비스 노하우 및 기술 인프라와 엔씨소프트의 IT 및 인터넷, 보안 기술을 결합해 신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핀테크에 투자하고, 차세대 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 산업에서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KG이니시스는 2013년부터 페이팔, 알리페이와 제휴해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KG이니시스의 자회사인 모빌리언스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 해외 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등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중이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핀테크 및 차세대 결제 분야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결제 분야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게임일정
2026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메이플스토리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서든어택
-
81
로블록스
-
91
스타크래프트
-
101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