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리니지 이터널’의 첫 테스트가 연내에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11일, 2014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리니지 이터널' 첫 비공개 테스트가 2015년 중 시행된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리니지 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핵심 IP '리니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신작이다


▲ '리니지 이터널' 공식 일러스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리니지 이터널’의 첫 테스트가 연내에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11일(수), 2014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리니지 이터널' 첫 비공개 테스트가 2015년 중 시행된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리니지 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핵심 IP '리니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신작이다. 많은 적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쉬 액션 MMORPG를 표방하며, 마우스를 드래그해 기술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조작을 채택했다. 특히 지난 지스타 2014 현장에서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전무는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다면 내년 중 ‘리니지 이터널’을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프로젝트는 게임 자체만이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를 함께 개발하고 있으므로 이들도 함께 테스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리니지 이터널’은 자체 플랫폼인 ‘엔씨 클라우드’도 함께 테스트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1월 열린 엔씨 지스타 프리미어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 이터널’은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작품이기에, 엔씨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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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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