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바람의나라’(http://baram.nexon.com)를 PC방에서 즐길 경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받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 오픈하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프리미엄 서비스는 1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 있는 모든 넥슨 가맹 PC방에서 체험할 수 있다.
넥슨 가맹 PC방에서 바람의 나라를 즐길 경우, 추가 경험치 20%, PC방 선물(금고 1시간 연장, 축지 비서, 회복영약 등), PC 방 전용 수호령 및 퀘스트가 제공되며, PC방 전용 아이템도 판매된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프리미엄 오픈을 기념해, 1월 4일부터 24일까지 PC방에서 바람의나라를 즐긴 유저에게 플레이 시간에 따라 넥슨 캐시를 추첨하여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나라는 1996년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4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누적 회원수 1600만 명을 기록하며 게임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넥슨의 대표적인 타이틀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