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이 표절 논란이 불거진 '사이퍼즈'의 코스튬을 삭제하고, 유저에 대한 보상안을 내놨다. 네오플은 12일,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림 걸즈' 코스튬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문제의 상품은 12일에 출시되었으며, 당일 게임 내에서 내려갔다. 사실 네오플의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 '드림 걸즈' 코스튬에 대한 네오플의 사과문 (사진출처: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
네오플이 표절 논란이 불거진 '사이퍼즈' 코스튬을 삭제하고, 유저에 대한 보상안을 내놨다.
네오플은 12일,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림 걸즈' 코스튬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문제의 상품은 12일에 출시되었으며, 당일 게임 내에서 내려갔다.
게임메카 측에 제보된 내용은 '사이퍼즈'의 '드림 걸즈' 코스튬이 국내 속옷 브랜드 에블린의 제품과 유사하다는 지적이었다. 제보와 함께 전달된 비교 이미지를 보면 가슴과 어깨끈, 그리고 등 뒤에 각각 리본 등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임메카에 전달된 비교 이미지
에블린의 제품 이미지(상)과 '사이퍼즈' 드림 걸즈 코스튬 (하)
네오플은 공지를 통해 "작업 과정에서 해당 디자인을 참고하여 제작한 것이 최종 확인됐다. 결과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튬을 구매했던 유저에 대한 보상책을 함께 내놨다.
사실 네오플의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에도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직업 '쿠노이치'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에 트레이싱(그림을 투명한 종이 밑에 놓고 베끼는 것) 논란이 일어 네오플 이인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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