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사운드 작업에 성남일화 서포터즈 100여명이 직접 참가해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담았다고 15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 9일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30~40대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구성된 성남일화 서포터즈와 함께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으며 K리그 구단과 팬들이 게임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실제 축구 경기에서 선수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제작 초기부터 게임 내 BGM이나 해설자 목소리가 아닌 오직 축구장에서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사운드만을 사용해왔다.
사운드 작업 현장에 참여한 JCE 박상훈 과장은 “성남 서포터즈에서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는 북을 가져오고 JCE에서 준비한 응원가를 즉석에서 개사해 별도로 녹음을 하는 등 상당한 열의를 보였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박과장은 “`프리스타일 풋볼`은 실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경기장 함성과 서포터즈들의 응원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3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여름경 공개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2008년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체험버전을 공개했던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 2009년 6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현재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위한 게임 제작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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