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사업에서 당분간 손을 놓는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대한 운영권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 넘기고, 모바일게임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현재 엔트리브는 ‘팡야’와 ‘프리스타일 2’, ‘프로야구 매니저’ 등 총 5개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엔트리브는 기존 서비스 작품에 대한 운영과 영업권을 스마일게이트에 넘기게 된다. 단, 엔트리브의 게임 포털인 ‘게임트리’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엔트리브소프트 CI(상단),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CI(하단)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가 온라인게임 사업에서 당분간 손을 놓는다.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대한 운영권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이하 스마일게이트)에 넘기고, 모바일게임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현재 엔트리브는 ‘팡야’와 ‘프리스타일 2’, ‘프로야구 매니저’ 등 총 5개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엔트리브는 기존 서비스 작품에 대한 운영, 영업권을 스마일게이트에 넘기게 된다. 그러나 개발은 엔트리브에서 계속 이어간다. 단, 엔트리브의 게임 포털인 ‘게임트리’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엔트리브 온라인게임 사업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전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엔트리브는 2014년부터 온라인게임 사업을 축소해왔다. MMORPG ‘트릭스터’는 2014년 1월 28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됐고, ‘말 육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온라인게임 ‘앨리샤’ 역시 지난해 2월 13일에 문을 닫았다.
이후 엔트리브는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략게임 ‘세컨어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온라인게임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턴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더불어 ‘프로야구 6:30’ 테스트도 26일(목)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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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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