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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배터리 온라인
웹젠의 FPS‘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테스트가 시작 됐다.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맡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가 오늘 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태국 지역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태국 최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트루 코퍼레이션 그룹의 게임부문 자회사 트루 디지털 플러스는 1천만 명이 넘는 가입회원을 보유해 태국 내 게임 시장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양사는 지난 해 5월 ‘배터리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 가까이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해 왔다.
‘배터리 온라인’은 현대 밀리터리 FPS 온라인 게임으로 가까운 미래, 북극해의 자원을 둘러 싼 세계 대전을 뛰어난 그래픽질과 사운드로 구현해 냈다.
웹젠은 2010년 11월 ‘배터리 온라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후, 중국 ‘텐센트’를 비롯해 태국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셔들과 연이어 해외 진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공식 해외 테스트로 현지화를 위해 퍼블리셔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보완해 왔다”면서 “ 추가로 테스트를 준비 중인 중국,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자사의 글로벌 포털에서도 공식 테스트를 시작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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