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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리엘의 기록' 표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 3' 공식 설정 화보집 '디아블로 3: 티리엘의 기록'(이하 티리엘의 기록)이 국내에 출간됐다고 밝혔다.
'티리엘의 기록'은 '디아블로 3: 케인의 기록'(이하 케인의 기록)에 이은 '디아블로'의 설정 화보집으로 긴 세월 이어온 '디아블로' 세계의 또 다른 비밀을 밝히고 있다.
이번 책에는 '케인의 기록' 이후로 새로 발견된 데커드 케인의 저작과 레아의 일지, 그리고 티리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티리엘의 기록'은 화려하고 세련된 아트웍과 특별 부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세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해외에서 고급 소장판으로 제작되었다. 티리엘의 기록'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디아블로 3' 출시와 함께 출간된 공식 설정집 '케인의 기록'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인도자 ‘데커드 케인’이 평생에 걸쳐 연구한 모든 지식을 집대성했다는 콘셉의 책으로, 게임 내에서 접하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가 수록됐다.
'케인의 기록' 및 '티리엘의 기록'에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블리자드 공식 소설 시리즈를 출간해온 제우미디어 홈페이지(www.jeumed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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