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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 2`의 에지오, 차기작에서는 로마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암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암살 활동을 펼친 ‘에지오’가 차기작에서 무대를 로마로 옮긴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9일, ‘어쌔신 크리드’의 차기작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월 15일, 유비소프트의 09-10 재무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제작 사실이 공개된 ‘어쌔신 크리드’의 차기작의 무대는 ‘로마’로 아직 구체적인 시대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비소프트는 재무 보고서에서 ‘어쌔신 크리드’ 차기작의 주인공은 2편의 주인공 ‘에지오’로 확정되었으며, 새로운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가 추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비소프트의 CEO. 입스 길모(Yves Guilletmot)는 “어쌔신 크리드의 차기작에서 ‘에지오’는 로마에 자리한 템플 기사단의 심장부에 직접적으로 침투하게 된다. 새로운 무대, ‘로마’는 유저들에게 전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모험적 요소로 가득할 것이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추가되는 멀티플레이 모드는 다른 유저들과 함께 보다 혁신적인 암살 플레이를 펼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어쌔신 크리드’의 차기작을 간단히 소개했다.
또한 길모 대표는 ‘어쌔신 크리드’ 차기작의 발매 예정 시기는 올해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밝혔다. 북미의 가장 큰 대목 중 하나인, 연말 연휴 시즌을 전략적으로 노리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는것이 외신들의 주요 반응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무대로, 독특한 서양 잠입 액션의 재미와 탄탄한 고증을 기초로 한 스토리로 큰 주목을 받은 ‘어쌔신 크리드 2’, 동일한 국가와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차기 타이틀은 과연 어떠한 특징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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