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될 정도로 어렵죠. 3월 31일(화)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내꿈은 정규직!’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제작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를 ‘사장’으로 만들기 위해 면접을 보고, 업무가 쏟아지는 회사에서 버텨야 합니다.

▲ 취업해도 안생겨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곳곳에 숨어있는 ‘게임 오버’ 요소입니다. 작년에 SNS에서 유행했던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돌연사’처럼, 걸핏하면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죠. 하지만 ‘권고사직’을 당하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을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게임 내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그때까지 수 많은 면접 탈락을 겪어야 하죠.

▲ 이럴 땐 침착하게 다시 면접을 보자
‘개복치’가 별의 별 이유로 돌연사 하듯, 다소 황당한 일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하기도 합니다. 업무를 하며 경력을 쌓다 보면 계약직, 정규직, 대리 순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 처럼 쉽지 않죠.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회사에 일이 없어졌다는이유로 ‘권고사직’을 당할 수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서류에 틀린 숫자를 입력해 회사에서 쫓겨나거나, 회사가 파산 해 실업자가 되는 등 갑작스러운 퇴사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일이 없어서 해고를 당하기도 하고
피치 못한 사정 때문에 퇴사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적은 급여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종종 합니다. 체력이나 승진 확률을 강화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상사에게 부업을 하는 것을 들키면 가차없이 해고됩니다. 심지어 업무 도중에 상사가 종종 걸어오는 잡담을 무시해도 ‘괘씸죄’로 인해 ‘권고사직’ 대상이 되죠. 이 외에도 여러 퇴사 사유가 있으니, 퇴사 사유를 모으는 재미도 있겠네요.

▲ 업무 시간에 상사의 잡담을 안 받아줘도 퇴사감이다
또한, ‘계약직’ 이상의 직급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모험’이나 무작위로 발생하는‘잡담’ 이벤트도 존재합니다. ‘모험’은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일탈 행동을 하는 메뉴로, 근무시간 중 웹 서핑이나 사내연애 등 다양한 상황이 존재합니다. 성공하면 체력과 소지금이 증가하지만, 실패를 하면 손해를 각오해야 하죠.

▲ 열정을 원하면 그 값을 지불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 주말 출근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잡담’은 상사의 질문에 알맞은 답을 고르는 이벤트입니다. 선택지는 총 2개로, 상사의 무리한 요구를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죠. 상사의 말을 들으면 승진율이 증가하지만, 거절하면 51%였던 승진율이 0%로 추락합니다. 게임인데도 현실만큼 각박하네요.

▲ 역시 모든 직장인의 꿈은 로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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