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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감] 테라와 데빌리언의 '합방'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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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이번 사진은 블루홀스튜디오 신규 사무실입니다. 블루홀스튜디오가 지난 1월 지노게임즈를 인수한 적이 있는데요. 3월부터 조금씩 진행하던 이사가 모두 완료됐답니다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블루홀스튜디오 신규 사무실 사진: 블루홀스튜디오가 지노게임즈를 인수하면서 길 건너편에 블루홀 2호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두 회사의 모바일 개발진이 모여 '테라'와 '데빌리언' 등 기존 IP를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게 됩니다. 한솥밥을 먹게된 것인데요, 3월부터 시작된 이사가 오늘(6일) 막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합방 첫날이라 어색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의 때문일까요? 얼굴에 다들 홍조가 만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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