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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alarium의 공식 홈페이지, 리차드 게리엇 이하 3명의 개발자들의 사진과 그간의 개발 경력이 소개되어 있다 |
우주 여행 후, 공식 활동 없이 잠잠하게 지내던 리차드 게리엇(이하 게리엇)이 소셜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리엇은 지난 17일, 신규 개발사 ‘Portalarium’의 설립 소식을 알렸다. Portalarium은 게리엇이 작년 9월 ‘울티마 온라인’ 개발 때부터 함께한 3명의 개발자와 공동으로 설립한 신규 개발사로 소셜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주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게리엇은 이 Portalarium의 공동 설립자 및 크리에이션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Portalarium은 현재 첫 번째 타이틀인 ‘포트 카지노(Port casino)’를 정식 출시한 상황이다. ‘카지노’를 소재로 한 ‘포트 카지노’는 어도브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 전용 소셜 게임이다. ‘포트 카지노’는 Sweet @$! Poker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유저 크리에이션 에디터, ‘포탈 플레이어’의 베타 테스트에 동시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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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을 통해 출시된 `포트 카지노`의 소개 이미지 |
현재 Portalarium은 자사의 두 번째 소셜 게임 타이틀, ‘센터 포트’를 제작하고 있다. ‘센터 포트’는 온라인을 통해 유저들에게 실제 사회 생활의 간접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콘셉으로 잡고 있다. 각 유저는 교육/건강/과학/예술/정치 등, 수많은 영역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자유롭게 공부하고, 쌓은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센터 포트’의 최종 목표는 온라인을 통해 각 유저들에게 제 2의 삶을 제공하는 것이다.
‘센터 포트’는 올해 안 정식 출시를 목표로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윈도우 운영체제 PC 전용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게리엇은 맥PC/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스마트폰으로 ‘센터 포트’를 확장할 의향이 분명히 있음을 밝혔다.
‘울티마 온라인’의 제작자, 게리엇은 엔씨소프트와의 소송으로 인해 스스로의 명예를 손상시켰다. 엔씨소프트와의 협력 아래 제작된 ‘타뷸라라사’의 실패 이후, 긴 우주 여행을 시작한 게리엇은 작년 5월, 엔씨소프트에게 사기 협의로 300억원의 소송을 걸어 국내 및 해외 유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당시 유저들은 해당 소송을 “우주 여행에 필요한 경비를 벌기 위한 수작.”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타뷸라라사’의 실패에서 엔씨소프트와의 소송 이슈까지, 게임 개발의 대가로써 어울리지 않는 행동으로 유저들에게 큰 실망을 안기며 일명, ‘우주 먹튀’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은 리차드 게리엇. 과연 그가 현재 개발 중인 ‘센터 포트’는 어떠한 게임으로 탄생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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