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위메이드 온라인게임 3종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와이디온라인은 '이카루스'를 포함한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에 대한 국내 서비스 판권을 넘겨받고 마케팅, 운영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맡게 된다. 이에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해당 계약 체결 목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해 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취득했다. 또한 신규자금은 새롭게 출시될 신작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투자될 계획이다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위메이드 온라인게임 3종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와이디온라인은 '이카루스'를 포함한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에 대한 국내 서비스 판권을 넘겨받고 마케팅, 운영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맡게 된다. 이에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해당 계약 체결 목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해 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취득했다. 또한 신규자금은 새롭게 출시될 신작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투자될 계획이다.
위 3종 온라인게임의 서비스 이관 일정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와이디온라인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내부를 정비하고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비스가 이관되는 게임들의 기존 유저들이 낯설지 않도록 친숙한 유저케어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며 광주에 기반을 둔 G&C 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고객서비스(CS)도 제공한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갓 오브 하이스쿨’ 등 4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해당 게임들의 자체 개발과 직접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올해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비롯해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들이 다수 출시되는 만큼 모바일게임명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온라인게임 라인업 3종과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기대작 4종이 5월부터 집중적으로 런칭하게 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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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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