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에릭 러더는 PC/윈도우폰 7 시리즈/Xbox360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모 게임을 선보였다. ‘인디아나 존스’를 소재로 한 간단한 데모 게임은 PC의 키보드 조작, 윈도우폰의 중력 센서 및 터치 스크린, 그리고 Xbox360의 게임 패드의 진동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 `테크 ED 미들 이스트2010 `, 에릭 러더의 강연 영상
PC/스마트폰/콘솔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3스크린 게임 시대의 서막이 열린다.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테크 ED 미들 이스트 2010에 연사로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에릭 러더는 PC/윈도우폰 7 시리즈/Xbox360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모 게임을 선보였다. ‘인디아나 존스’를 소재로 한 간단한 데모 게임은 PC의 키보드 조작, 윈도우폰의 중력 센서 및 터치 스크린, 그리고 Xbox360의 게임 패드의 진동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단순한 기종 이식을 넘어 3종의 각기 다른 플랫폼에 모두 최적화된 유연한 조작법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해당 데모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됐다.
에릭 러더는 강연에서 하나의 게임으로 3종의 플랫폼을 제한 없이 넘나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 강조했다. 만약 해당 기술이 현실화된다면 유저는 1종의 게임을 놓고 자신의 편의에 따라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도 1종의 게임을 3개의 플랫폼으로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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