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PVP시스템 `P매치` 개발자 시연 영상
넥슨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 (이하 `영웅전`)의 PVP 시스템 관련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공개되는 첫 PVP 시스템인 ‘P매치’는 깃발 빼앗기(CTF: Capture The Flag) 방식에 `영웅전`만의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로, `영웅전`에서는 이번 P매치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PVP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웅전`의 첫 PVP 시스템인 P매치는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대 진영의 항아리를 뺏어 우리 팀 진영의 시작 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인원수는 최대 5:5까지 참여 가능하며, 제한 시간인 20분 내에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보상으로는 ‘풍류의 인장’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를 80개 모으면 던전 입장 시 필요한 ‘실버토큰’과 교환할 수 있다.
P매치에서는 던전에서와는 달리 PVP용으로 설정된 캐릭터별 능력치가 적용돼, 레벨에 관계 없이 모든 유저가 평등한 상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팀원 간의 전략적인 협업 플레이나 유저의 컨트롤 능력이 P매치에서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발진이 직접 `영웅전` P매치를 시연하는 장면으로 구성되며, 팀플레이의 신경전과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대결 등 통쾌하게 한 판 즐길 수 있는 `영웅전`만의 PVP 특징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PVP 시스템은 3월 12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 예정이며, 밸런스 조정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다듬어 이후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액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영웅전`은 온라인 물리엔진을 이용한 세계 최초 액션 RPG 게임으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의 비주얼을 제공하며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액션플레이를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1월 21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웅전` 그랜드 오픈 서비스 시작 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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