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12일, 1분기 매출 105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세가 확대됐다. 이는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것이다


▲ 이스트소프트 1분기 실적 (자료제공: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12일, 1분기 매출 105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1.8%와 62.4% 적자폭이 증가했다. 이는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것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요 매출 사업인 게임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0.3% 성장하였으며, 자회사 줌인터넷의 포털 사업 역시 12.5%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알약, 알툴즈 등 SW사업은 광고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6.3% 줄었다. 다만, 보안 제품 패키지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스트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하반기 게임, 포털, 보안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준비해온 신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실적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MMORPG ‘카발 2’의 경우 현재 북미 및 유럽 시장 출시를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연내 중국, 태국 등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카발’ IP를 활용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도 중국 시장에 출시된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고양이 다방’ 외에도 다수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줌인터넷이 서비스하는 검색포털 줌닷컴은 포털 내 쇼핑 사업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를 목표로 지난 4월 큐레이팅 쇼핑 서비스 ‘쇼핑zum’ 서비스를 오픈 했으며, 하반기에는 모바일 쇼핑 신규 앱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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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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