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이 2015년 1분기에 적자로 돌아섰다. 와이디온라인은 15일, 2015년 1분기에 매출 49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바뀌었다. 이는 와이디온라인이 2015년 1분기에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모바일 신작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한 것도 주요한 이유다


▲ 와이디온라인 2015년 1분기 실적표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1분기에 매출 49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바뀌었다.
이는 와이디온라인이 2015년 1분기에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모바일 신작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한 것도 주요한 이유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는 2분기부터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 출시를 시작으로, 위메이드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 등 온라인게임 서비스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 '소울마스터' 해외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수 모바일게임을 해외에 출시해 실적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방침이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실적 하락을 겪으면서도 오랜 기간 게임 개발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완성도 높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임직원 전체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면서 “금년 1분기까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투자의 기간이었다면 2분기부터는 지금까지의 오랜 투자가 성과로 나타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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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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