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가 11월 20일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에 액토즈소프트는 가로 30m 세로 18m 규모로 체험존과 갤러리존, 메인무대 3가지로 꾸며졌다. 먼저 체험존에서는 액토즈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14’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갤러리존은 ‘파이널 판타지 14’의 주요 콘텐츠에 대한 소개 동영상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피규어와 포스터가 전시됐다. 마지막으로 메인 무대에서는 요시다 나오키 PD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연 이벤트와 코스프레, 댄싱 위드 파이널 판타지 14,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메카는 ‘파이널 판타지 14’ 단독 타이틀로 지스타에 참가한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 입장전이라 아직 한산한 액토즈소프트 부스. '파이널 판타지 14'로 로고가 눈에 띈다

▲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각국 인사들도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찾아 '파이널 판타지 14'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시연을 위해 줄 서있는 관람객 모습. 입장을 시작하자마자 많은 이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몰렸다


▲ 게임을 직접 시연 중인 관람객들. 안타깝게도 한글 버전은 아니었다

▲ 시연장 한 편에는 에이수스의 고성능 하드웨어가 전시되어 있다


▲ 게임 시연을 마치면 도우미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갤러리존


▲ 책 형태로 제작된 동영상. 우측에는 영상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의 피규어

▲ '파이널 판타지' 하면 클라우드죠


▲ '파이널 판타지' 아트북과 게임 타이틀로 갤러리존에 전시됐다

▲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그리 인형

▲ 액토스소프트 부스걸들

▲ 체험존과 달리 다소 한산했던 메인 무대는...

▲ 부스걸이 등장하는 순간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 무대가 안보일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몰려왔다

▲ 부스 우측에는 '파이널 판타지 14' 코스프레도 볼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