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완미시공이 개발한 `주선 온라인(이하 주선)`이 3월 25일부터 1차 테스터를 모집한다.
`주선`은 3억 조회수, 8백만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주인공 백무결과 매화의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백무결을 사랑하지만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소연하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스토리가 탄탄하며,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 만큼 치열한 전투가 전개된다.
`주선`은 완성도 높은 게임성 뿐만 아니라, 클릭 하나로 조작가능한 자동이동 시스템 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아,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들도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테스터 모집은 4월 5일까지며, 4월 8일 첫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탄탄한 게임성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소설이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액션 이펙트와 그래픽도 화려하다”며 “또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선` 사이트는 원작 소설을 플래시 형태로 연재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구름의 나라’, ‘천년동안’의 작품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호랑’이 ‘Daum 만화 속 세상’에서 `주선`을 공동 연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선` 홈페이지(http://www.zu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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