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공상과학 어드벤쳐인 ‘슈타인즈 게이트’와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을 빅히트 및 염가버전으로 2일 출시했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우연히 개발하게 된 타임머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어드벤처 게임이다


▲ 게임 패키지 모습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공상과학 어드벤쳐인 ‘슈타인즈 게이트’와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 빅히트판(PS3는 염가버전)을 2일 출시했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우연히 개발하게 된 타임머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어드벤처 게임이다. 또한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터치는 두 작품이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후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빅히트(PS비타)와 염가(PS3) 버전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격은 플랫폼과 타이틀에 관계없이 모두 2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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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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