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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껴요! `타르타로스 온라인` 벚꽃 페스티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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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 이하 타르타로스)`이 21일, ‘벚꽃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광장이 벚꽃 컨셉으로 꾸며짐은 물론, 이벤트와 관련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들이 추가될 예정으로, 게임 곳곳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벤트 참여로 받게 되는 “벚꽃잎”을 수집해 이벤트 담당 NPC에게 가지고 가면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벚꽃송이, 벚꽃화관, 벚꽃가방 등 다양한 치장 아이템들이 업데이트 돼, 이용자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봄 분위기에 맞게 새 단장할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새 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벚꽃 페스티벌’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은 물론 게임 내에서도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2일까지 계속되며,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타르타로스`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타르타로스`는 감동적인 시나리오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특징인 MORPG게임으로, 지난 1월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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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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