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대표의 신작 ‘아키에이지’의 게임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XL게임즈는 금일 `아키에이지` 공식홈페이지 멀티미디어란을 통해 ‘마리아노플’과 ‘그위오니드 숲’ 스크린샷 2장을 공개했다. 게임 스크린샷 공개는 작년 12월 첫 공개 이후 4개월만이다.
일반적인 신작 게임이 캐릭터가 강조된 게임이미지를 먼저 공개하는 반면 ‘아키에이지’가 배경중심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아키에이지’가 사용하고 있는 게임엔진의 특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키에이지’는 현존하는 그래픽 엔진 중 배경과 환경묘사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 받고 있는 ‘크라이엔진2’로 개발되고 있다. 이 엔진은 또 자체 물리엔진이 탑재 되어 있어 캐릭터와 환경이 상호작용을 하는 인터렉티브한 물리환경을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키에이지’ 올 여름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아노플 
스크린샷

▲그위오니드 
숲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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