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가맹 PC방에서 신작 RTS '슈퍼스타 파이터'를 만날 수 있다. '슈퍼스타 파이터'는 자신의 파이터를 활용해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는 게임 룰과 자원 채취와 유닛 생성 등의 요소를 더해 전략을 다양성을 극대화한 RTS다. 또한, RTS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 '슈퍼스타 파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 가맹 PC방에서 신작 RTS '슈퍼스타 파이터'를 만날 수 있다.
다음게임은 1일 드래곤플라이의 온라인 RPS 신작 '슈퍼스타 파이터'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타 파이터'는 자신의 파이터를 활용해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는 게임 룰과 자원 채취와 유닛 생성 등의 요소를 더해 전략을 다양성을 극대화한 RTS다. 또한, RTS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다음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슈퍼스타 파이터'의 원활한 PC방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게임은 전국 약 12,000여개 PC방 가맹점 및 영업망과 MMORPG '검은사막'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명 온라인',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등 다수 온라인 게임 PC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 파이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sf.dfl.co.kr) 및 페이스북(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다음게임 PC방 퍼블리싱 사업 및 서비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게임 PC방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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