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엑스레전드코리아, 신작 MMORPG ‘아스트라’ 첫 공개

/ 1

▲ '아스트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가 17일, 신작 MMORPG ‘아스트라(대만명: 星界神話-Astral Realm)’를 공개하고, 소개 페이지를 오픈했다.

엑스레전드는 캐주얼 MMORPG ‘아우라킹덤’으로 국내 시장에 상륙한 대만 게임사다. 이번에 선보인 ‘아스트라’는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붉은별 이리나’와 그들을 막는 ‘푸른별 이오나’의 용사들의 모험을 담았다.

이 게임은 ‘아우라킹덤’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검사, 마도사, 사격수등 기본 클래스부터 진행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사제, 성기사, 궁수, 암살자 등까지 총 9개의 클래스를 자유롭게 변경해가며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아스트라’는 대만 현지에서 출시하자마자 30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작품”이라며 “‘아스트라’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과 방대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인기의 원인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로컬라이징 및 로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빠르면 올 하반기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스트라’ 또한 서비스 종료 없는 엑스레이전의 게임 정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스트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 페이지(https://aa.x-legend.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아스트라 2015년 10월 8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레전드
게임소개
‘아스트라’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에서 제작한 캐주얼 MMORPG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붉은 별 이리나’와 그들을 막는 ‘푸른 별 이오나’의 대립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푸른 별 이오나’의 용사로, 게임 내 ...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