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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 및 접속자 기록을 늘리며 대만 서비스에 청신호를 켠 `다크블러드`
(사진
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다크블러드` 의 대만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4월 5일 대만의 3대 퍼블리셔 중 하나인 Wayi사와 대만 상용화를 시작한 ‘다크블러드’ 가 총 가입자 수 20만 이상, 최고 동접 1만 돌파, 평균 플레이 타임 6시간 이상 등 계속해서 동접 및 접속자 기록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 현재 대만에서 `다크블러드` 는 무서운 기세로 대만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 퍼블리셔인 Wayi사에서 인지도 높은 유명 영화배우 온람(溫嵐)을 기용하여 TV광고를 활용한 홍보를 단행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어 ‘다크블러드’ 가 흥행가도를 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Wayi사는 감마니아, 소프트월드와 함께 대만 3대 퍼블리셔로서 국내산 게임 ‘열혈강호’, ‘스폐셜포스’, ‘그라나도에스파다’ 등을 대만 내 흥행을 성공시켜 한국 게임 퍼블리싱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대만 내 전문적이 퍼블리싱을 위한 체계적인 로컬라이징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크블러드’ 의 대만 서비스 성공에 대한 기대가 높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국내를 시작으로 `다크블러드` 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는 성인 하드코어 액션성을 담아내 성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했다. 대만을 통해 해외 시장의 성공 가능성까지 엿본 액토즈소프트는 ‘다크블러드’ 의 성공적인 대만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라인 개발회사를 넘어 전문 퍼블리셔로서 계속해서 그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총괄 배성곤 부사장은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개발의 명가를 넘어 퍼블리셔의 신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크블러드` 를 시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가를 인정받는 전문 퍼블리셔가 될 것이다. 현재 국내외 몇몇 게임을 검토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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