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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감] '불금'에 식당을 클럽으로 바꾼 게임사...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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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불금'에 열린 게임사 맥주파티: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 한 게임사가 직원들의 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클럽으로 변신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에 맞춰 지하 1층 식당을 클럽처럼 꾸민 것인데요. 그 회사가 어디냐고요? 바로 모바일게임사 컴투스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시원한 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했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이라면 ‘불금’을 회사에서 보내도 나쁘지만은 않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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