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지난 7일 열린 ‘스페셜포스’의 제 7회 대통령배 KeG대회 결선 토너먼트에서 울산 대표팀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번 결선 대회에서는 두 달간의 전국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지역대표 8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었다


▲ '스페셜포스' 결선 토너먼트 시상 모습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7일 열린 ‘스페셜포스’의 제 7회 대통령배 KeG대회 결선 토너먼트에서 울산 대표팀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번 결선 대회에서는 두 달간의 전국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지역대표 8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었다. 결승전 무대에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울산과 부산지역 대표팀이 진출했으며,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울산 대표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3위는 서울 대표팀이 차지했다
울산 대표팀은 뛰어난 소규모 교전능력을 바탕으로, 수비 시에도 공격 진영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전술 운용을 보이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부산 대표팀의 ‘스나이퍼’ 이병화 선수가 거침없이 진입하는 울산 대표팀 돌격수들을 여러 차례 저격하며 막았지만, 결국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팀 유병선 팀장은 “오랜 시간 서비스해 온 ’스페셜포스’의 역사 만큼이나 수준 높아진 유저들이 실력을 확인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온라인 대회는 물론 지역별 PC방과 연계한 클랜 대전 등 ‘스페셜포스’와 e스포츠팬들을 위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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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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