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에이지(ArcheAge)
스크린샷
‘아키에이지’가 ‘15세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XL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ArcheAge)’가 지난달 28일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15세 이용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XL게임즈가 게임위로부터 신청한 심의는 시험용게임물 버전으로 정식 등급심의가 아닌 비공개테스트를 위한 테스트용 심의다.
시험용게임물 허가를 받은 게임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1조 1항 2호에 따라 ▲테스트 실시기간은 30일 이내 ▲참여인원 1만명 미만 ▲게임이용요금 무상제공 등 몇 가지 조건하에 테스트가 진행되며 개발사 사정에 따라 기간을 2회 걸쳐 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아키에이지’ 역시 위와 동일한 조건 내에서 테스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키에이지’가 이 같은 심의를 받음에 따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1차 비공개테스트 시기도 윤곽이 잡혔다. 시험용게임물 심의를 받은 게임은 개발사에서 테스트시간을 임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한 통상 한달 이내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 따라서 ‘아키에이지’ 역시 빠르면 7월 중순 늦어도 하순 경엔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2006년 하반기부터 개발에 착수한 아키에이지는 외부 환경 표현이 뛰어나고 보다 진보된 최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크라이2엔진(CryENGINE2)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 룬의아이들, 태양의 탑으로 유명한 전민희 작가가 세계관과 스토리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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