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캡콤의 대형 신작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캡콤 유럽지사는 지난 6일,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후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뱀파이어’와 ‘바이오 하자드’, ‘데빌메이 크리아’ 등 기존 인기 시리즈 신작이 발표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지난 6일, 캡콤 유로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
오는 8일, 캡콤의 대형 신작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캡콤 유럽지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후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이미 지난 3일 ‘스트리트 파이터4’의 개발을 담당한 ‘오노 요시노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곧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의 작품이 나올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발표가 신작 공개라는 것과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의 인기 혹은 판매량을 능가할 수 있는 대형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일부 해외 보도에는 ‘뱀파이어(해외명 다크스토커)’와 ‘바이오 하자드(해외명 레지던트 이블)’, ‘데빌메이 크라이’ 등 기존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