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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주말 동시접속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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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는 1인칭 액션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전지훈련’의 동시 접속자가 1만 명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지훈련’의 참여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추가적으로 내용을 공개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전지훈련’은 8월 11일(수)부터 8월 20일(금)까지 10일간 매일 12:00시부터, 자정까지 서버를 오픈 하여, 총 120시간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다. ‘전지훈련’이 시작된 지 5일째인 일요일 오후, 동시 접속자가 1만 명을 돌파하며 연일 동시접속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상승세가 연일 계속되면서 지난 토요일에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게임종합 순위 20위 권에 올랐다.

또한 게시판에서는 빠른 오픈베타 서비스를 요구하는 글이 끊임 없이 올라오면서, `프리스타일 풋볼`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특히 추가된 5vs5 모드, 자유로운 형태의 포메이션,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캐릭터간 밸런스에서 참신함과 만족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임에도 PC방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경험치 및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전국적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플레이하고 있는 PC방의 수가 1만여 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주말간 접속자의 일시 폭주로 일부 서버접속 장애가 있었지만 현재 정상화된 상태”라며, “새롭게 추가한 5vs5 모드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전반적 통계지표들이 모두 고무적이라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전지훈련’은 20일(금)까지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지금 즉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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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프리스타일 풋볼'은 축구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프리스타일'의 첫 후속작이다. 1명의 유저가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유저간 협동과 경쟁을 강조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전문 선수들이 뛰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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