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트와 위메이드, 차기작에 오토데스크 `키냅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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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는 국내 게임 개발사인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차기 출시작인 ‘건즈 2: 제 2의 결투’과 MMORPG 신작인 ‘LF(코드명)’에 인공 지능(AI) 미들웨어인 ‘오토데스크 키냅스’ 라이센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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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냅트7 3D Pathfinding

오토데스크는 국내 게임 개발사인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차기 출시작인 ‘건즈 2: 제 2의 결투(GunZ2: The Second Duel)’과 MMORPG 신작인 ‘LF(코드명)’에 인공 지능(AI) 미들웨어인 ‘오토데스크 키냅스(Autodesk Kynapse)’ 라이센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디렉터 조셉 류(Joseph Ryu)는 “언리얼 엔진에 적합한 경로찾기 및 NPC(Non-player Character)의 인공지능, 라이트 런타임 검색 비용에 효율적인 데이터 생성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미들웨어 솔루션이 필요한 가운데, 오토데스크 키냅스는 재고 여지 없이 선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개발자들도 키냅스 미들웨어 도입으로 엔지니어링 단계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김영호 부사장은 “과거에는 신작에 맞춰 매번 인공지능 코드를 재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키냅스 미들웨어는 중복 작업을 피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해준다.”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는 이 외에도 아시아 시장의 게임 개발사들의 미들웨어에 대한 수용도와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게임 사업부의 마크 스티븐스(Marc Stevens) 부사장은 “게임 개발사들은 더욱 심화된 경쟁 속에 시간적 압박 및 판매 수익 경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며, “오토데스크의 미들웨어 기술은 일반적인 런타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복되는 개발 과정을 최소화시켜, 개발 시간 및 비용을 절감시키며 더욱 재미있고 가치 있는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키냅스의 최신 버전인 키냅스 7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오토데스크 키냅스 7은 보다 빠른 경로 데이터 생성, 개선된 튜닝 및 프로파일링, 간단해진 통합과 구성, 바로 사용 가능한 특정 동작 등을 바탕으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특히 오토데스크 내부 테스트 결과 이전 버전 대비 탐색 메쉬 생성 속도가 무려 15~60배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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