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E는 자사의 온라인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인 `프리스타일2`의 프로모션 제작현장을 오늘 공개했다.
`프리스타일`로부터 “계승과 진화”를 주제로 제작되고 있는`프리스타일2`의 프로모션 영상은, 너비 20m, 높이4m의 대형 가벽에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 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 중이다. 그래피티를 통하여 `프리스타일` 특유의 힙합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유로움을 표출하고 있다.
`프리스타일2`의 프로모션 영상제작을 위하여, 그래피티 아티스트 및 촬영 스탭들은 뜨거운 여름햇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야외작업이 주를 이루는 이번 프로모션 영상 작업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난 주 대한민국을 관통한 태풍 곤파스가 촬영현장까지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다. 태풍을 대비하여 철저하게 고정작업을 하였지만 그래피티 작업이 80% 진행중이었던 한쪽 가벽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다. 뿐만 아니라 고정시켜 뒀던 물품들과 작업품들이 태풍으로 모두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통째로 무너져 내렸던 가벽에 있던 그래피티는 크게 손실이 없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민석 JCE 프리스타일2 사업팀장은 “태풍 때문에 완성 직전이었던 가벽이 무너졌지만, 행운이 따라 그래피티에 큰 파손이 없었다. 태풍도 견뎌낸 만큼 최고의 게임과 멋진 영상을 선보이겠다.” 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프리스타일2`는 `프리스타일`과 같이 3:3 길거리 농구와 힙합문화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재미를 주는 방향으로 기획되어,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서 개발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JCE는 하반기 중에 `프리스타일2`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마지막 담글질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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