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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캐릭터를 빌린다! 신작 `프로젝트 LTR` TGS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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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콘솔, 스마트폰 3스크린 게이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LTR`

정통 미스터리 어드벤처 ‘하얀섬’ 시리즈의 제작사, 비주얼샤워가 오늘 ‘도쿄게임쇼 2010’에서 자사의 신작 ‘비욘드 더 바운스 - 프로젝트 LTR(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 이하 프로젝트 LTR)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LTR’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비욘드 더 바운스’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판타지 같은 마법과 고도로 발달된 ‘증기기관’을 이용한 과학기술이 공존하고 있는 근 미래 스팀펑크 판타지 세계관의 A- MMORPG이다.

A-MMORPG는 ‘Asynchronous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줄임말로 우리말로 해석하면 ‘비 동기식 다중 접속 역할 분담 게임’이다.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하여 플레이 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했던 것이 기존 MMORPG의 특징이었다면, A-MMORPG는 동시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유저간 협력이나 경쟁 등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것이 접속하지 않은 친구의 캐릭터를 초대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비동시 필드 플레이’다. 타 유저에게 빌려온 캐릭터는 직접 조작하거나, 원하는 행동 패턴을 지정해 조작 없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를 빌려준 유저는  아이템 및 경험치를 보상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LTR’의 또 다른 특징은 PC와 콘솔, 스마트폰을 아우르는 3스크린 게이밍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비주얼샤워가 자체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미들웨어 ‘RANN’ 통합개발솔루션은 별도의 수정 없이도 동일한 소스를 원하는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구동하게끔 조정한다. 따라서 ‘RANN’을 통해 게임을 제작하게 되면 많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가 가능하면서도 개발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유저들은 플랫폼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이점을 얻는다.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와 연계, 게임 내의 소셜 네트워킹을 강화함으로써 시공간적 제약을 제거해 향상된 동시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주얼샤워 박홍관 대표는 신작 ‘프로젝트 LTR’에 관련해 “많은 사람들은 다른 플레이어들로 인해 겪는 불쾌한 경험 없이 홀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길 원하면서도 혼자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프로젝트 LTR’은 이 아이러니한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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