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지난 22일 첫 번째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의 이후 패치 내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타2’ 의 리드 프로듀서 크리스 시거티는 해외 게임잡지 PC게이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스타2’ 대규모 업데이트인 1.2 패치의 방향을 설명하고 현재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밸런스 관련 불만(특히 저그 관련)을 해명했다.
크리스 프로듀서는 ‘스타2’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이번 1.1 패치에서 밸런스 수정(주로 생산 시간 조정)이 되었으나 아직 불완전하며, 저그가 특히 약하게 느껴진다.’ 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커다란 밸런스 변화를 갑자기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고수들의 경기에서는 조그마한 변화도 실제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일단 2대 2, 혹은 그 이상의 팀 플레이 밸런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1대 1 대전의 밸런스지만, 현재 고수들의 팀 플레이 밸런스를 보면 즉각적인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물론 1대 1 밸런스에는 영향이 없도록 조절할 예정이다.” 라며 1.2 버전 밸런스 패치는 팀 플레이 균형에 중점을 맞출 것임을 암시했다.
크리스 프로듀서는 저그가 타 종족에 비해 유독 약하며, 실제로 북미 ‘스타2’ 플레이어 톱 200위 안에 저그 플레이어가 적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저그가 약하다는) 그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톱 유저 중에서 저그 유저수가 적은 이유는 전체적으로 저그를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나만 해도 저그를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저그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복잡하고, 라바(애벌레)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라며 저그 종족에 대한 대대적 상향 패치 의향이 없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프로듀서는 밸런스 조절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밸런스 조절은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다. 솔직히 완벽한 밸런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1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전작인 브루드 워의 경우에도 출시 이후 계속된 패치를 통해 최종 밸런스를 잡지 않았는가.” 라며 계속적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질 것임을 밝혔다. `스타2` 1.2 패치는 올 연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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