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의 고전 슈팅 게임 `윙 커맨더` 가 바이오웨어 미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바넷에 의해 20년만에 재발매된다. 윈도우에서 도스 운영체제를 구현하는 프로그램 `도스박스(DOSBox)` 로 가동할 수 있는 `윙 커맨더` 재발매판은 무료로 배포되며,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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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주년을 맞아 바이오웨어 미씩에서 재발매되는 `윙 커맨더`
오리진의 고전 슈팅 게임 `윙 커맨더` 가 바이오웨어 미씩에 의해 20년만에 재발매된다.
바이오웨어 미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바넷은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올해로 `윙 커맨더` 가 20살이 되었다. 그를 기념해 새로운 비밀 미션이 추가된 `윙 커맨더` 도스박스 무료 배포 버전을 만들었다. 현재 불법 복제 방지 문답을 제거하였으며, 만들어진 게임 데이터를 오리지널 소스 코드와 대조 중이다. 내 계획은 DRM이 없는 `윙 커맨더` 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다." 라며 `윙 커맨더` 재발매판의 무료 배포에 대해 언급했다.
1990년 도스(Dos) 용으로 처음 발매된 1인칭 우주 비행 슈팅 게임 `윙 커맨더` 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그래픽과 사양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1998년 까지 20여개의 시리즈가 발매된 명작 게임이다. `윙 커맨더` 의 원작자 크리스 로버츠는 이후 `윙 커맨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으나, 제작사인 오리진이 EA에 인수 합병된 후 스튜디오가 폐쇄되면서 `윙 커맨더` 의 판권이 EA로 넘어간 후 더 이상 후속작이 출시되지 않았다.
윈도우에서 도스 운영체제를 구현하는 프로그램 `도스박스(DOSBox)` 로 가동할 수 있는 `윙 커맨더` 재발매판의 배포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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