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PS3용 슈팅 액션게임 ‘뱅퀴시(VANQUISH)’를 오는 10월 22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뱅퀴시(VANQUISH)는 세가×플래티넘 게임즈의 최신작으로, 프로듀서인 ‘아츠시 이나바 (Atsushi Inaba)’와 디렉터인 ‘신지 미카미 (Shinji Mikami)’가 팀을 이루어 선사하는 슈팅 액션 대작이다.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이 고도에 달하는 전투 시스템, 장대한 세계관, 스토리로 구성돼 플레이어에게 상쾌함과 긴박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둘러싸고 세계가 긴장 상태에 있는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 군에게 점령된 미국 스페이스 콜로니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DARPA (국방고등연구계획국)의 에이전트로서 최첨단 배틀 슈트를 몸에 장착한 주인공 샘을 조종해 적을 섬멸해 나가게 된다. 총격전은 물론, 물체 뒤에 숨거나 고속 이동과 펀치, 킥 등의 근접 전투까지, 박력 있는 액션 체험이 가능하다.
신지 미카미 (Shinji Mikami) 디렉터는 "뱅퀴시(VANQUISH)는 제가 디렉터로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지 4년이 된 작품으로, 이번에 세가 및 플래티넘 게임즈와 함께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뱅퀴시(VANQUISH)는 플레이어에게 액션 게임의 빠른 템포를 경험할 수 있게 한 작품으로 게임성과 연출을 "고도의 긴장감 (High Tension)"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마구 공격하며, 이렇게 기분이 좋다고 느껴지는 게임은 그다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뱅퀴시는 오는 10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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