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를 원작으로 한 대전 액션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을 11월 2일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는 간단한 조작으로 펼쳐지는 캐릭터 고유의 기술들의 막강한 파괴력과 전투의 여파로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볼 수 있다. 90명 이상의 캐릭터들과 고유 기술 및 변신, 다양한 온/오프라인 게임 모드, 수많은 보너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는 보다 치열한 신경전을 즐길 수 있도록 ‘레이징 소울’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하였다. 레이징 소울은 기를 최대치까지 모아 하이텐션이 된 순간 부스트 표시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발동할 수 있다. 레이징 소울 상태가 된 캐릭터는 필살기 궁극기의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대신에 격투 능력이 궁극적으로 특화된 상태로 변한다.
또한, 새로운 모드인 ‘갤럭시 모드’는 캐릭터 별로 존재하는 오리지널 미션을 즐길 수 있는 모드이다. 미션을 완료하면 새로운 미션이 생긴다. 또한, 미션 클리어 보상으로 ‘신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사진’, ‘커스터마이즈 파츠’ 등의 요소가 해제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 2
2010. 11. 02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대전액션
- 제작사
- 스파이크춘소프트
- 게임소개
-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 2’는 간단한 조작으로 펼쳐지는 캐릭터 고유의 기술들의 막강한 파괴력과 전투의 여파로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볼 수 있다. 90명 이상의 캐릭터들과 고유 기술 및 변신, 다양한 온/... 자세히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롤짤] 55분 경기에 60킬, 간만에 터진 T1-KT '롤 클라시코'
- 심각한 최적화로 혹평 받은 라오어 파트 1, 너티독 입장 발표
- ‘고블린 슬레이어’ 첫 콘솔·PC 게임, 장르는 택티컬 RPG
- 너무 약하다? 디아블로 4 드루이드 캐릭터 성능 논란
- [AI야 소녀를 그려줘] 우마무스메, 반인반마가 되어버린 소녀
-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AI 사용할 때마다 참 복잡한 심정”
- 프로젝트 유출 소송 중인 다크 앤 다커, 스팀서 삭제됐다
- [오늘의 스팀] 또 최적화 저주, 라오어 파트 1 '대체로 부정적'
- 개발 과정 공개하겠다던 엔씨, 실제 변하고 있다
- 철권 8, 현재 공개된 10명이 초기 라인업 전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