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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본선 4강[김성제VS이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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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성제 [ST_Hopetorture/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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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BoxeR/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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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델타 사분면 |
[ 패 ] |
vs |
[ 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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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
잃어버린 사원 |
[ 패 ] |
vs |
[ 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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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vs |
[ 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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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
전쟁 초원 |
[ 패 ] |
vs |
[ 승 ] |
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3세트 종료 이후 바로 이어진 4세트에서 이정훈은 다시 한 번 해병의 강력함을 어필하며 승리했다.
양 선수 모두 4세트에서도 똑같은 빌드를 사용했다. 김성제는 정찰로 이정훈이 병영을 늘린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 것을 확인한 뒤, 밴시를 준비하며 군수 공장을 두 채까지 늘렸다. 이정훈도 스캔을 통해 김성제가 가스 유닛을 준비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병영에 기술실을 부착해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첫 진격은 김성제가 먼저했다. 공성 전차 세 대와 해병으로 조합된 병력을 진격한 김성제는 자신의 언덕 앞에서 찌르기 타이밍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때 이정훈은 스캔으로 상대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이정훈은 중앙에 자리한 해병, 불곰에 건설 로봇을 동반해 되려 찌르기를 감행했다.
김성제는 아직 공성 모드를 하지 못한 상황, 이정훈은 해병에게 전투 자극제를 투여하고 급습을 가했다. 결과는 이정훈의 대승이었으며 김성제는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채로 GG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정훈은 3승을 먼저 가져가며 매치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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