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충체육관에셔 펼쳐진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에서 임재덕이 이정훈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임재덕은 게임이 끝나고 무대에 오르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정훈은 패배의 안타까움을 이기지 못하고 경기 종료 직전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장충 체육관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우승자 임재덕이 우승 트로피에 키스를 하는 순간 장내가 떠나갈 듯, 우렁찬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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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예감한 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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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의 러시를 막으며 자신의 우승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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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의 아쉬움이 묻어있는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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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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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후 프라임의 박외식 감독이 위로해 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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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한 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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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메인 무대에 올라간 임재덕. 표정이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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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무대에 오른 이정훈. 아직 터진 눈물을 추스리지 못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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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접전을 펼친 양 선수에게 이현주 캐스터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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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우승자 이정훈에게 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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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은 마음을 추스린 듯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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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도 해병왕 이정훈의 저돌적인 공격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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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우승자 임재덕의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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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역시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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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희열을 만끽하고 있는 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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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원`이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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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든 임재덕, 기쁜 마음이 표정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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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만의 특권 트로피 키스 세리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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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의 우승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는 IM 강동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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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오랜 시간 떠나지 않고 남아 임재덕의 우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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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이후 게임메카 쪽 경품 행사에 당첨된 관람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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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캐스터의 사인 행사를 끝으로 GSL 오픈 시즌2 결승전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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