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코리아는 MMORPG ‘아스트라’가 사전예약 참여자가 3일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스트라’는 동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갖춘 엑스레전드 코리아의 차기작이다. 더불어 유저와 함께 성장하는 영령 시스템,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전직 시스템, 3층 오두막으로 구성된 이동식 하우징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 '아스트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MMORPG ‘아스트라’가 사전예약 참여자가 3일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스트라’는 동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갖춘 엑스레전드 코리아의 차기작이다. 더불어 유저와 함께 성장하는 영령 시스템,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전직 시스템, 3층 오두막으로 구성된 이동식 하우징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오는 10월 1일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아스트라’를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MMORPG ‘아스트라’의 사전예약 가입자가 5만 명을 돌파했다”며, “게임에 많은 기대를 보여주시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의 사전예약은 홈페이지(https://aa.x-legend.co.kr/event/treasure/index.php)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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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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